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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대구회관 건립위한 현대작가 2백인 초대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불교대구회관 건립을 위한 현대작가 2백인초대전이 12일까지 서울종로구경운동 아랍미술관에서 열린다.
불교대구회관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초우스님)가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동양화·서양화·문인화·서예·도자기등 2백여작가의 작품이 출품됐다. 불교대구회관은 대구사원주지연합체인 마하야나불교문화원에서 건립을 추진중이다.
회관은 연건평 1천5백평의 지하2층, 지상8층 규모로 20억원을 들여 건립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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