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거 끝나는 대로|임시 국회소집 등 추진|김대중 총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김대중 평민당 총재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동해시 선거가 끝나는 즉시 문 목사 사건·5공 청산 및 민주화 문제·노사분규 문제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기 위해 여야 영수회담·야3당 총재회담·임시국회 소집을 범행해 추진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