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선박수리 잇단 수주 현대미포조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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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현대미포조선소가 지난해 12월 26일 소련 블라디보스토크무역공단인 「시이」(SII)로부터 1만8천t급 공모선 스타크(Stassk)호의 선박수리를 1천8백만 달러에 수주했다.
현대미포조선소는 지난해 이미 2만4천t급 쿠도크레이네프호 등 소련선박 5척을 수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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