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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슈티컬] 피부에 수분 보호막…저항력 높인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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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라미화장품의 더마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닥터3(DOCTOR.3, 사진)'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새로운 원칙을 제시한다. 미세먼지·스트레스 등 외부 자극물질로부터 연약한 피부를 보호·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닥터3'의 모든 제품에는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피부 저항력을 높이는 핵심성분인 '폴루쉴드 복합체'가 포함돼 있다. 거칠어진 피부 결을 진정시키고 피부 속 깊이 부드러운 보습감을 채워준다.

'닥터3'는 피부과 전문의, 약사, 피부관리사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조언을 담았다. 첫째, 스킨케어는 단순해야 한다는 것이다.  화장품은 많이 바를수록 피부에 해로울 수 있다는 피부과 전문의의 원칙이다. '닥터3'는 스킨케어 과정을 세정·보호·차단 3단계로 줄였다. 둘째, 화학·알러지·향료 등 피부 건강을 해치는 성분은 빼야 한다는 약사의 원칙이다. '닥터3'의 모든 제품은 인체 피부 일차 자극시험에서 비자극성으로 판정 받았다. 셋째, 좋은 화장품이라도 햇빛에 변하거나 미생물에 오염되면 무용지물이라는 피부관리사의 원칙이다. '닥터3'는 불투명하고 단순한 용기 디자인으로 화장품 변질·오염을 최소화했다.

'닥터3'는 랄라블라 전국 매장과 AK플라자 분당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 체험 키트를 증정하는 행사와 함께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권선미 기자 kown.sun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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