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중앙시조대상」수상자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중앙일보사가 제정한「중앙시조대상」제7회(88년도) 수상자로 대상에 이근배씨, 신인상에 이채란씨가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작품은 이근배씨의『판문점에 와서』와 이채란씨의『삶의 어느 길목에서』입니다.
시상식은 9일 오후 3시 본사 로비1층 연수실에서 열립니다. 시조중흥을 위해 시조시인과 시조에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관계기사·수상작품·인터뷰·심사평 8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