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10시쯤 지하철2호선 신촌역 구내에서 술에 만취돼 전철을 기다리던 장은호씨 (25·노동·서울 신정2동 목동아파트14동1706호) 가 진입하던 서울지하철공사 소속2464호 (기관사 김용안·31)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사고를 처음 본 이재승군(17·한양공고2)에 따르면 장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다 때마침 홍대쪽에서 역구내로 들어오던 전동차 네째칸 연결부분에 어깨를 부딪치면서 열차 사이로 떨어져 숨졌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5일 오후10시쯤 지하철2호선 신촌역 구내에서 술에 만취돼 전철을 기다리던 장은호씨 (25·노동·서울 신정2동 목동아파트14동1706호) 가 진입하던 서울지하철공사 소속2464호 (기관사 김용안·31)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사고를 처음 본 이재승군(17·한양공고2)에 따르면 장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다 때마침 홍대쪽에서 역구내로 들어오던 전동차 네째칸 연결부분에 어깨를 부딪치면서 열차 사이로 떨어져 숨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