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입시원서 제출이 마감됨으로써 89학년도 전기대학의 체육 특기자 입학상황이 밝혀졌다.
전국주요 20개 전기대학의 체육특기자는 모두 9백34명으로 88학년도의 9백16명에 비해 약2% 늘어났으며 서울의 12개 대학체육특기자는 6백4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경우 종목별로는 축구·야구·농구·배구 등 4개 인기구기종목이 2백26명으로 전체의 67%를 차지해 비인기종목 (1백28명)을 압도, 여전히 편중현상을 보였다.
24일 입시원서 제출이 마감됨으로써 89학년도 전기대학의 체육 특기자 입학상황이 밝혀졌다.
전국주요 20개 전기대학의 체육특기자는 모두 9백34명으로 88학년도의 9백16명에 비해 약2% 늘어났으며 서울의 12개 대학체육특기자는 6백4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경우 종목별로는 축구·야구·농구·배구 등 4개 인기구기종목이 2백26명으로 전체의 67%를 차지해 비인기종목 (1백28명)을 압도, 여전히 편중현상을 보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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