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철·권령대 등|현대와 입단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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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프로축구 현대는 25일 내년 봄 영남대를 졸업하는 신인 이수철(李壽澈), 한일은행에서 이적한 권영대(權寧大)와 각각 계약금 4천만원·연봉 1천8백만원에 입단계약을 맺었다.
◇신인계약(계약금·연봉 순) ※단위=만원
▲권령대(한일은) ▲이수철(영남대)이상 각 4천·1천8백 ▲최영일 (동아대)3천·1천5백60▲이효갑(창신고) 2천5백·1천4백40 ▲오봉철(건국대)2천·1천3백2O ▲안종관(광운대) ▲이준택 (울산대) ▲김병규 (동아대) ▲허기수 (명지대) 이상 각1천5백·1천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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