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귀동피고 항소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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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부천서성고문사건의 문귀동피고인(41)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이 22일 오후4시 서울고법형사2부(재판장 유태현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문피고인은 독직·폭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서 징역15년에 자격정지 10년을 구형받고 징역5년에 자격정지3년을 선고받은 뒤 항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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