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점거는 유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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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민정당 김중위 대변인은 22일 일부학생들의 미문화원 점거사건 등과 관련,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청문회 등의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중에 폭력으로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려 드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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