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장 테러」목격자|기독교협, 인권상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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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인권위(위원장 박종기)는 19일 오는 12월10일 세계인권선언 40주년을 맞아 올해의 인권상 수상자로 오홍근중앙경제신문 사회부장 테러사건 해결의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서울 청담동 삼익아파트 경비원 이명직씨(58)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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