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기금 8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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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금융강호 국민은행이 제26회 추계여자실업농구연맹전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A조의 신용보증기금은 태평양화학을 60-51로 완파, 서울신탁은행과 함께 8강의 결선진출이 확정됐다. 2패의 태평양화학은 예선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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