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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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야당, 전씨 해명·사과로는 미흡하다고. 더 있어야할 게 뭔지 국민은 아는데….
전국민 신상 78개항 입력 준비. 유리병 속에 들 개인정보, 용처가 궁금.
올해 국세 초과징수 1조5천억원. 일해·새마을 성금 모두가 준국세.
조자양, 한중무역사무소 가능성 인정. 장사는 실속 있게, 행동은 만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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