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직원 노조(위원장 박억종·42)는 1일 오전 9시부터 학교측과의 단체교섭 결렬에 따라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 학사행정이 마비되고 있다.
노조 측은 ▲노조의 직원 인사위 및 징계위참여 ▲임시직 제도 폐지 등 9개항을 학교측이 일괄 수락할 것을 요구하며 단체협상을 벌였으나 학교 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31일 오후 노조총회 결의에 따라 파업에 들어갔다.
ADVERTISEMENT
국민대직원 노조(위원장 박억종·42)는 1일 오전 9시부터 학교측과의 단체교섭 결렬에 따라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 학사행정이 마비되고 있다.
노조 측은 ▲노조의 직원 인사위 및 징계위참여 ▲임시직 제도 폐지 등 9개항을 학교측이 일괄 수락할 것을 요구하며 단체협상을 벌였으나 학교 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31일 오후 노조총회 결의에 따라 파업에 들어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