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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졸려 숨진 3남매|가출 어머니 시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31일오전11시30분쫌 서울옥수동 동호대교밑 한강에서 지난 25일 서물화양동류근무씨(#)3남매 피살사건직후 행방을 감췄던 유씨의 부인 금숙선씨(⑾)가 숨진 시체로 발견됐다.
김씨는 집을 나갈 당시입었던 청바지에 블라우스차림이었으나 얼굴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패돼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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