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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한국은 미들급의 하종호(하종호)가 1회전에서 미국의 강타자 「앤터니·헴브릭」과 힘든 경기를 치르게된다.
하는 테크닉은 부족하나 투지와 근성이 뛰어나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각 체급 1회전 경기가 오전·오후에 걸쳐 2개의 링에서 각각 3시간씩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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