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북미정상회담 취재기간동안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 파리바게뜨 부스를 운영한다. 10~13일 싱가포르 ‘F1 핏빌딩’ 프레스센터 3층에 부스를 설치해 샌드위치와 구움과자 2종, 생수 등으로 구성된 스낵 박스 4000여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프레스센터 식음료 부스 가운데 싱가포르 브랜드를 제외한 외국 브랜드는 파리바게뜨가 유일하다. SPC그룹은 2012년 싱가포르에 진출했고 현재 총 8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경제 브리핑] SPC,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 스낵 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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