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민족민주운동협의회 준비위원회는 21일 오후 3시세종대 대양홀 앞에서 시민·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두환· 이순자」구속과 처벌촉구 동부지역 시민궐기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이날 채택한 결의문에서 『전씨 일가는 권력남용 부정축재와 해외재산도피·은닉의 온갖 비리를 저지른 죄로 마땅히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하고▲전씨 일가의 구속수사▲부정축재환수▲노동악법 철폐▲평화구역선포 철회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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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민족민주운동협의회 준비위원회는 21일 오후 3시세종대 대양홀 앞에서 시민·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두환· 이순자」구속과 처벌촉구 동부지역 시민궐기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이날 채택한 결의문에서 『전씨 일가는 권력남용 부정축재와 해외재산도피·은닉의 온갖 비리를 저지른 죄로 마땅히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하고▲전씨 일가의 구속수사▲부정축재환수▲노동악법 철폐▲평화구역선포 철회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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