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 입장권|개회식 48대1 폐회식 18대1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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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올림픽 개·폐회식 입장권 예약신청이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개회식 약 48대1, 폐회식 18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외환은행및 우체국을 통해 접수를 끝낸 개·폐회식입장권신청(우체국 접수분 제외) 결과 개회식의 경우 판매량 2만장에 95만8백84장, 폐회식은 2만8백장에 35만9천9백47장이 신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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