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오후5시40분쯤 서울행당동 왕십리 전철역에서 정기영군 (15·서울서대문중3년)이 역내에 세워져있던 화물열차위에 올라가 놀다 열차위1.4m 지점에 설치된 2만5천V 고압선에 감전돼 전신에 3도의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사고를 목적한 역무원 이성우씨 (25)에 따르면 사무실에서 근무중 「펑」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정군의 오른손이 검게타고 옷에 불이 붙은채 철로변에서 뒹굴고 있었다는 것.
5일오후5시40분쯤 서울행당동 왕십리 전철역에서 정기영군 (15·서울서대문중3년)이 역내에 세워져있던 화물열차위에 올라가 놀다 열차위1.4m 지점에 설치된 2만5천V 고압선에 감전돼 전신에 3도의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사고를 목적한 역무원 이성우씨 (25)에 따르면 사무실에서 근무중 「펑」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정군의 오른손이 검게타고 옷에 불이 붙은채 철로변에서 뒹굴고 있었다는 것.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