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특집등 공산권서도 히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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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8면

한국에 관한 소개책자로서 문체·편집등이 가장잘된것으로평가받고있는영문판『KOREA GUIDE BOOK』 <사진>이 미·일을 비롯 공산권에서도 잘팔리고 있다.
50페이지에 걸친 서울올림픽특집이 특히 눈길을 끈다.
미국방성산하 국방외국어대학교수인 정경조박사가 저술한 이책은 현재미휴튼 미플린사가 출간한 영문판이 10만부, 일시사통신사가 펴낸 일어판이 약5만부정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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