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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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33회 현충일. 민주화 작업 이만하면 선현들 눈감을 수 있는지요?
4당, 남-북 학생회담 자제촉구. 「여소 야대」가「황금분할」이란 걸 입증하려고.
김영삼 총재 방중 등 야당 방북외교추진. 국시논쟁이나 보안법 거는 일없겠지.
미, 비기지 철수 때 한국에 분산배치. 그땐 주둔 비 안주고 사용료 받으려나.
지방관가, 이춘구 식 인사태풍. 긴 겨울 가고 봄이 온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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