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팍 개폐회식 입장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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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올림픽의 개·폐회식입장권예약이 1일 전국의 외환은행창구에서 시작되었으나 각 접수처는「예약폭발」의 예상과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예약첫날인 이날 개회식 입장권은 총판매량(2만장)의 48.5%인 9천6백98장, 폐회식의 경우는 2만8백장중 14.2%인 2천9백59장의 예약이 접수된것으로 집계되었다.
이 입장권예약접수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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