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4시간 전화 안내로 교통 이용객 편의 최대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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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퀘어가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복합문화공간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유·스퀘어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의 새로운 브랜드 네임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유·스퀘어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의 새로운 브랜드 네임이다.

유·스퀘어는 ‘당신의 광장(You), 젊음의 광장(Youth)’이라는 뜻이 담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의 새로운 브랜드 네임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됐다. 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분실물 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24시간 전화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며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복합문화공간 부문 #유·스퀘어

2009년 유·스퀘어 문화관의 개관을 시작으로 현재 클래식 전용홀인 금호아트홀, 다목적 공연장인 동산아트홀, 금호갤러리, 호남 최초로 아이맥스관이 포함된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으로 구성됐다. 개관 이후 한해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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