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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작곡가 손목인씨 일서 마유미소재 작곡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원로작곡가 손목인씨(75)가 마유미의 얘기를 소재로한 가요『언니 미안해요』를 일본서 발표했다.
이단연씨가 작사한 이노래는 블루스리듬에 KAL사건을 고백할때의 말들을 인용해 실었다고. 이 노래는 오는 5월크랭크인될 화천영화사의 영화주제곡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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