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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첫 승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패기의 청주시청이 호화 멤버의 대선주조를 꺾었다.
18일 상무체육관에서 계속된 제26회 전국 종합핸드볼선수권대회 3일째 여자부 리그에서 청주시청은 실업초년생 김선영(김선영·9골)의 맹활약에 힘입어 88후보 4명을 앞세운 대선주조를 35-29로 누르고 1승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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