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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beauty] N-아세틸글루코사민·루테인 등 함유 관절·뼈·혈관·눈 건강 한번에 해결 !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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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글루마D’ 

보령 글루마D는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골다공증 발생위험 감소에 필요한 비타민D를 함유한 복합건강기능식품이다. [사진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보령 글루마D는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골다공증 발생위험 감소에 필요한 비타민D를 함유한 복합건강기능식품이다. [사진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관절과 뼈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을 지탱하는 기능이 약해져 퇴행성관절염이나 골다공증 등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린다.

연골의 마모가 심해지면 퇴행성관절염이 오는데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섭취하면 골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아세틸글루코사민이란 게·새우 등 갑각류 외피에서 추출한 아미노당의 일종이다. 체내 결합조직, 피부조직, 연골, 관절액 등에 분포되어 있다.

인체 내에서 칼슘을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칼슘 함량이 높은 식품은 따로 섭취해야 한다. 이때 칼슘 흡수를 도와 건강한 뼈 발달에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이 바로 비타민D이다. 비타민D는 혈중 칼슘과 인의 수준을 정상 범위로 조절하고 평형을 유지하도록 한다. 골다공증 위험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혈액의 칼슘과 인의 농도가 낮아져 엉덩이·척추 등이 골절되기 쉽다.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해야 한다.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이 중요하다. HDL은 높을수록, LDL은 낮을수록 건강에 좋다.

보라지 종자유는 다량의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하고 있어 혈중 HDL의 수치를 높이거나 LDL의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황반변성의 위험인자로 알려진 것으로는 노화, 심혈관계 질환, 고콜레스테롤혈증, 흡연 등이 있다.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베타카로틴, 루테인이 많은 과일·간·달걀노른자와 녹황색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감소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루테인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구 보령수앤수)는 ‘한번에! 3가지 건강을!’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보령 글루마D’를 선보였다. 중·장년층 및 노년층의 관절·뼈, 혈관, 눈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인류건강에 공헌’ ‘인본주의에 입각한 공존공영 실천’이라는 기업 사명을 가진 보령제약의 일곱 번째 계열사이다. 고령화 사회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현 상황에 맞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개발로 제품을 발매하고 있는 토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관계자는 “보령 글루마D는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노화로 인해 감소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효과적인 루테인,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효능이 있는 감마리놀렌산, 골다공증 발생위험 감소에 필요한 비타민D를 함유한 복합건강기능식품”이라고 설명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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