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시원한 맥주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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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호 02면

1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맥주 축제 ‘옥토퍼페스트’ 개막식 직후 바이에른주 전통복장 ‘드린딜’을 입은 한 여성이 맥주잔을 건네받고 있다. 올해로 184회를 맞은 옥토버페스트는 다음달 3일까지 계속된다. [뮌헨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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