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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토리] 8가지 천연 재료를 어의 비법으로 제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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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청폐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잦아지며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호흡기 건강에 좋은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다.

‘청폐고’는 고종황제 어의(御醫)였던 변석홍 옹이 낙향해 세운 제월당에서 5대째 이어오는 어의 가문의 비법으로 여덟 가지 천연 식자재와 약재로 만든다. 고조부 변석홍 옹, 증조부 변영목 옹, 조부 변상훈 옹, 부친 변동섭 옹에 이어 5대째 한의학의 명가를 잇는 변기원 원장은 “5대째 내려온 왕실 어의 비법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청폐고는 방부제·첨가물·설탕·색소를 넣지 않는다. 기관지와 호흡기 건강에 좋은 배, 오미자, 수세미오이, 강황, 상백피, 도라지 뿌리, 엉겅퀴 뿌리, 산사나무 열매 등 여덟 가지 천연 식자재가 함유돼 있다. 청폐고는 1회용 스틱형 포장에 엑기스 그대로를 담아 휴대·보관이 간편하다.

청폐고를 판매하는 산들건강은 청폐고 3박스 구매 시 1박스, 4박스 구매 시 2박스를 증정하는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4박스 이상 구매하면 추가로 유인균 천연발효식초 초로장생을 증정한다.

문의는 산들건강 홈페이지(www.isandle.co.kr) 참조.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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