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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버튼스’, 17일 첫 팝업스토어 오픈

중앙일보

입력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겸 가수인 윌 아이엠(will.i.am)이 운영하는 아이엠 플러스의 블루투스 이어폰 ‘버튼스’가 국내에 출시된다.

아이엠 플러스는 글로벌 IT기업 인텔(intel)의 이사로써 활동한 이력이 있는 윌 아이엠이 직접 운영하는 헐리우드에 기반을 갖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에 첫 런칭되는 아이엠플러스(i.am+)의 ‘버튼스(BUTTONS)’ 는 윌 아이엠의 아티스트로써의 재능이 가미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패션’과 ‘테크’가 접목한 최신의 테크놀로지 아이템이다.

4가지 색상의 메탈소재에 패셔너블한 버튼 모양의 이 아이템은 이미 해외에서 패션에 민감한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해외에서는 유명 명품 제품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사하며, 전자제품임에도 패션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아이엠플러스의 ‘버튼스’는 전 세계 애플스토어에 공식 입점 되어 있는 제품으로, 한국에서는 오는 17일부터 갤러리아 명품관 WEST 5층 팝업스토어에서 체험 및 구입이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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