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이영숙-전성숙 세계3,5위 랭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여고생 배드민턴 국가대표 신예 이영숙 (이영숙·부산데레사여고)과 전성숙(전성숙·전주성심여고) 이 그랑프리 배드민턴 세계랭킹3위와 5위에 랭크됐다.
국제배드민턴연맹(IBF)이 발표한바에 따르면 지난 26일 페막된 덴마크오픈선수권대회 여자개인단식우승을 차지한 이영숙은 3위로 껑충 뛰어 올랐고 남자부에서는 박성배(박성배·한체대) 가 유일하게 11위에 랭크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