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입사시험 4천4백명 응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중앙일보 제24기 신입사원입사시험이 20일 상오 서울이화여고· 창덕여중에서 총4천4백81명이 응시한 가운데 직종별로 실시됐다.
신문기자직은 모두 2천3백88명이 응시,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1차 합격자발표는 29일자 중앙일보에 보도되며 중앙일보본사 정문에 명단이 게시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