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에콰도르에 져 8강 진출 어려워 세계 청소년축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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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이 15일 상오 제2회 세계청소년(16세 이하) 축구선수권대회 B조예선 2차전에서 에콰도르에 1-0으로 패배, 1무1패를 기록, 8강 진출이 어렵게 됐다.
첫날 한국과 무승부를 기록했던 코트디브와르는 미국에 1-0으로 승리, 1승1무로 선두에 나셨다. 미국과 에콰도르는 1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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