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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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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리와 아만다에 반역누명 씌우려>
□…KBS 제2TV 『미녀첩보원』(3일 저녁6시40분)=「벽시계작전 」. 「리」에 의해 체포되었던 KGB일급첩보원 「앨럭시」는 9년간의 시베리아 유형에서 풀려나자 「리」에 대한 복수를 계획한다. 「앨럭시」는 가상전쟁훈련중이던 「리」를 반역자로 모함하기 위해 미국거주손녀 「소냐」를 이용, 「리」와 「아만다」에게 누명을 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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