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복지부·중앙일보,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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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중앙일보는 11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MOU’를 체결했다. 중앙일보는 9월부터 독거노인 1000명에게 무료로 신문을 제공하며 배달 과정에서 독거노인의 안부도 확인하게 된다. 향후 대상을 1만 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김헌주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박장희 중앙일보 전무,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김교준 중앙일보 발행인, 이호경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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