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저작권협 회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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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나음파씨(46·가요작곡가)가 19일 열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임시총회에서 새회장에 선출됐다. 나씨는 이날 사퇴한 길옥윤 전회장의 잔여임기인 87년1월까지 재임한다. 길씨는 지난달 협회의 감사원감사를 둘러싼 물의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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