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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록도 찾은 황교안 총리와 마리안느 수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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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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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인의 한이 서린 섬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小鹿島)에 1916년 세워진 국립 소록도병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이 17일 열렸다. 소록도를 찾은 황교안 국무총리(오른쪽)가 43년간 소록도 한센인들을 돌본 오스트리아 출신 마리안느 스퇴거 수녀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고 있다. 마리안느 수녀는 지난 16일 전남 고흥군으로부터 명예고흥군민증을 받았다.

프리랜서 장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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