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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장마전선 약화로 당분간 큰비 없어. 비 안 와도 걱정, 왕창 와도 걱정.
주민 거부로 봉사간 대학생들 노숙. 무슨 사연 있기에 충청도 인심이
해외건설 중장비반입 허용. 더욱 뻗지 못하고 철수하는 것이 아쉬워서.
국립대교수에도 안식년제. 유유자적할 여유 준다니 말만은 고맙지만.
소 정치국원「로마노프」 실각. 죄가 있다면 「제1인자」노린 죄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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