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등 전철역 20곳에 안전발판 설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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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신촌역 등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 간격이 넓은 전철역 20곳에 안전발판이 설치된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승강장 발빠짐 사고는 월 평균 8건씩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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