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함께 영원히 … 로맨틱 프러포즈의 완성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2면

티파니 메트로는 18K 화이트, 옐로우, 로즈 골드 소재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사진 티파니]

새로운 학기의 시작, 취업, 추석…. 새해 첫날에만 의미있는 날이 있는 것은 아니다. 또 하나의 결실과 감사의 계절인 가을, 티파니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선물 아이템을 준비했다.

◆ 밝은 미래와 가능성을 열어주는 열쇠, 티파니 키(Tiffany Keys) = 예로부터 키는 열려 있는 가능성, 새로운 시작, 밝은 미래를 여는 열쇠 등을 상징하는 긍정적인 의미로서 많은 영감의 원천이 돼 왔다. 티파니의 베스트셀러인 키 컬렉션은 이러한 좋은 의미와 함께 ‘아이코닉’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으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티파니 키 컬렉션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있다. 각 제품에 따라 플래티늄, 18K 로즈 골드, 18K 옐로우 골드 등 다양한 소재의 메탈과 화이트 다이아몬드, 옐로우 다이아몬드, 컬러 젬스톤 등 개성에 맞는 디자인의 선택·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시즌 새로 출시된 ‘빅토리아 키’ 펜던트는 꽃잎을 형상화한 마퀴즈 컷 다이아몬드가 각 모서리에 세팅됐다. 차분함 속에 피어나는 꽃처럼 우아함을 극대화한다. 정교한 손끝에서 탄생한 다이아몬드의 반짝이는 광채가 착용하는 이를 환하게 밝혀준다. 다양한 스타일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티파니 키는 각각의 사이즈와 체인 길이에 따라 믹스 매치가 가능하다. 여러 디자인을 함께 레이어링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 도시적인 여성을 위한 티파니 메트로(Tiffany Metro) = 세련된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성에게 티파니는 어느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는 활용도가 높은 메트로 컬렉션을 추천했다. 티파니는 “가을엔 니트와 같이 차분한 의상은 물론 비즈니스 룩, 파티 룩 등에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광채를 발산하는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티파니 메트로 컬렉션은 단독으로 착용해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쓰리로우(3-Row) 혹은 파이브로우(5-Row) 등 좀 더 볼드한 메트로 컬렉션과 함께 매치하면 더 우아하면서 럭셔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티파니 메트로는 18K 화이트, 옐로우, 로즈 골드 소재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