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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연애혁명, 작가 232의 우월 비주얼 '173cm+귀여운 미모' 아이돌 뺨치겠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연애혁명`작가 232 [사진 연애혁명 출처 작가 232 블로그]

웹툰 작가 박태준(왼쪽) 232(오른쪽). [사진 쇼핑몰 아보키, 웹툰 작가 전선욱 SNS]

 
'연애혁명'

웹툰 '연애혁명' 화제인 가운데 네이버 ‘연애혁명’ '외모지상주의'의 인기가 높은 가운데 작가 232와 박태준의 미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기 웹툰 ‘연애혁명’의 작가 232는 블로그에 공개한 사진을 통해 자신의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아이돌을 못지않은 하는 귀여운 외모와 173cm의 시원한 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외모지상주의' 작가인 박태준은 웹툰 작가로 데뷔하기 전부터 '얼짱'으로 유명한 인터넷 쇼핑몰 CEO다. 그는 쇼핑몰 사업으로 연매출 300억원 넘겨 눈길을 끌었다.

'연애혁명' 작가232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애혁명, 예쁘다 정말" "연애혁명, 설리 닮았네" "연애혁명, 얼짱이야" "연애혁명, 방송출연은 안하나" "연애혁명, 귀엽다" "연애혁명, 연애혁명 잘 보고 있습니다" "연애혁명, 작가 미도 아이도 뺨치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목요웹툰 '연애혁명'은 차가운 성격의 여학생 왕자림과 유치원 때부터 짝사랑한 남학생 공주영의 코믹 연애물이다.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는 추남에 왕따인 박형석이 어느 날 갑자기 모델 같은 화려한 외모를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온라인 중앙일보
'연애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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