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시 온 파키스탄 지진 구호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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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9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샤르다 마을의 젊은이들이 유엔이 보낸 구호품을 받아 옮기고 있다. 유엔은 파키스탄 대지진으로 타격을 받은 이 지역에 헬리콥터로 구호품을 수송하다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약탈당한 뒤 작업을 중단했었다. 유엔은 수송을 재개하되 피해지역에 직접 물건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

[샤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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