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 '올해의 잡지상' 수상자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32면

'마사 스튜어트 웨딩스'(발행부수 25만~50만 부), '와이어드'(50만~100만 부), '뉴요커'(100만~200만 부)와 '글래머'(200만 부 이상)가 올해 미국 잡지상(일반 부문)을 받았다. 레저 부문에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에세이 부문에선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수상했다. 말린 커한 미국편집장협회 총무와 '…웨딩스'가 속해 있는 '마사 스튜어트 리빙 옴니미디어'의 마사 스튜어트 회장, '글래머'의 신시아 리브 편집장(왼쪽부터)이 13일(현지시간) 시상식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뉴욕 AP=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