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주선 타고파" 레이건우주행 예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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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유인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이번 비행의 주요임무인 수백만달러짜리 인공위성 3개를 성공리에 발사하자 이에 탄복한 「레이건」대통령은 다음번 우주비행에서는 자신이 탑승할 자리 하나를 신청하겠다고 농담.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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