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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교부부부장|고위관리론 첫 방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파리AFP=본사특약】북한 외교부부부장 강석주가 북한 고위관리로는 처음으로 프랑스를 방문, 파리에 머무르고 있다고 북한 무역사절단이 27일 밝혔다.
북한과 프랑스는 정식외교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
강은 1주일 예정으로 지난23일 파리에 도착한 후「셰송」외상을 비롯, 프랑스 정부관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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