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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잡지」창간붐|올들어 3고지 등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올들어 레저 관계 잡지가 창간붐이다.
생활패턴과 생활의 관심이 다양화됨에 따라 잡지도 전문화·세분화되는 것은 당연한 추세이지만 레저잡지의 창간붐은 특히 눈에 뛸 정도.
올해 들어 이미 『월간여행』『나그네』『레저스포츠』등 3개의 레저관계 잡지가 창간되었으며 5월엔 『월간낚시』가 창간 예정이다.
기존 『낚시춘추』『산』『바다』와 함께 모두 7개로 늘어난다.
이밖에도 『바둑』『분재』『수석』『골프』등이 있다.
4월초에 나온 『나그네』<사진>는 남량제를 특집기사로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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