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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오광대가면극』|최상수씨가 펴내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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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민속학자 최상수씨가 『야유·오광대가면극의 연구』를 펴냈다. 경남 초계방 마을에서 발생, 특히 경남해안지방 일대에 전파돼 민중놀이로 자리를 굳혔던 「야유·오광대가면극」의 실물가면·소도구·의상수집과 극본채록에 관한 자료를 모았다.

<성문각·2백26면·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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