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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공 경협가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진의종국무총리눈 4일『한·중공은 통상·자본·기술·건설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경제협력이 가능할 것이므로 중공과도 경제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진총리는 이날 하오 미국제경제문제 연구기관인 비즈니스 인터내셔널회원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정치해금후의 신당출현 가능성에 대해 『정당의 설립은 자유이나 현재 건전한 야당들이 활동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신당의 설립은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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