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종국무총리눈 4일『한·중공은 통상·자본·기술·건설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경제협력이 가능할 것이므로 중공과도 경제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진총리는 이날 하오 미국제경제문제 연구기관인 비즈니스 인터내셔널회원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정치해금후의 신당출현 가능성에 대해 『정당의 설립은 자유이나 현재 건전한 야당들이 활동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신당의 설립은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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