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장한평역 인근서도 2.2m 구멍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8면

7일 오후 4시10분쯤 서울 장안동 장한평역 인근 환기구 옆 인도가 함몰돼 가로 0.8m, 세로 1.5m, 깊이 2.2m의 구멍이 생겼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방모(19)군이 구멍에 빠져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소방·시 관계자들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