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화위원회는 7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금년도 3대부정심리추방운동의 정착을 위해 벌인 특별암행활동을 통해 비위관련공직자중 4백25명을 적발, 관계기관에 통보했으며 이중 ▲형사입건 19명▲면직 38명▲징계 3백68명이라고 밝혔다.
정화위는 또 부정과외단속을 펴 교사50명, 학생2백63명, 학부모 2백63명을 적발했으며 가주소 학교부정부조리행위자 2백92명을 단속, 시정한다.
사회정화위원회는 7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금년도 3대부정심리추방운동의 정착을 위해 벌인 특별암행활동을 통해 비위관련공직자중 4백25명을 적발, 관계기관에 통보했으며 이중 ▲형사입건 19명▲면직 38명▲징계 3백68명이라고 밝혔다.
정화위는 또 부정과외단속을 펴 교사50명, 학생2백63명, 학부모 2백63명을 적발했으며 가주소 학교부정부조리행위자 2백92명을 단속, 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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